이는 자기자본의 1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벅시에 대한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지분율은 15.8%가 된다.
회사 측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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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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