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부산 토지 자산재평가로 59억원 차익

[공시]오리엔탈정공, 부산 토지 자산재평가로 59억원 차익

등록 2019.07.16 11:23

차재서

  기자

오리엔탈정공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1614-1번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약 254억원으로 책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약 59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 자산총액의 9.6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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