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발명에 따른 투명 겔 화장료 조성물은 고점도의 겔상이라 발림성이 우수하고 흡수 속도가 단축돼 피부에서 밀려나오는 현상이 현저히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방법이 경제적이며 천연검을 함유해 수분감 전달 효과가 뛰어나므로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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