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지난 15일 보통주 202주와 우선주 382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 주식은 총 895만931주(지분율 8.6%)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리비오-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공동 개발···3분기 출시 · LG전자-국립재활원, '차세대 컴포트 키트' 개발···"가전 접근성 높인다" · 여소야대 때문에···4대 그룹, '한경협 회비' 고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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