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헬스케어 기능 지원 차량에 동승자로부터 취득한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동승자 상태를 자가진단한 뒤 결과로 차량 환경을 자동 변경하는 게 골자다.
회사 측은 “향후 모든 자동차와 운송장치, 헬스케어 장비 등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16 16:59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