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진매트릭스가 존속회사로 남고 진매트릭스바이오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 대 0.1516601이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다.
회사 측은 “진매트릭스가 진매트릭스바이오의 영업을 그대로 승계하게 된다”면서 “양사의 체외진단분야 원천기술과 영업력을 활용해 매출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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