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는 손재학 외 11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C, SK엔펄스 흡수합병···'반도체 후공정' 중심 사업 재편 · 전선은 무풍지대···LS, 글로벌 리스크에도 '순항' · 고환율의 역설?···삼성전자 86조 매출 신기록 비결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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