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는 손재학 외 11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2024 월드IT쇼' 참가···'갤럭시 AI 라이프' 공유 · 파국으로 치닫는 삼성전자 노사···소통 부재가 '화' 불렀다 · 한국타이어家 조희경, 부친 한정후견 심판 기각 불복···대법원에 재항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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