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고강성 펠트 타입 접착용 PE(폴리에틸렌) 필름을 대체한 PET(폴리에스테르)소재 접목 친환경 저융점 핫멜트 필름이다.
두올 측은 “최근 자동차 분야 친환경으로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자동차 내장재(인테리어) 부문 특허를 확보해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내장재 전 부문 시트커버, 내장 패널, 트렁크트림, 카펫 전영역에 걸쳐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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