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신현곤 식품수출이사(오른쪽)는 7월 22일 전남 곡성군배영농조합을 방문해 태풍 다나스로 인한 수출용 신선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관련태그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 #수출용 신선배 태풍 피해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사학연금, TP 모바일오피스 구축으로 스마트워크 활성화 · 호남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4.7대 1 · aT, 해외지사와 'K-푸드 수출전략회의'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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