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첨단온실(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영업수익) 463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8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국내 첨단온실 시장점유율 20%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1000평 이상의 대형 첨단온실은 모두 그린플러스에서 지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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