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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19-08-18 09:47

LGU+, 5G 단독모드 상용화 준비 ‘박차’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5G 스탠드 얼론(SA)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를 삼성전자 5G NSA 코어 장비에 국내 처음으로 연동 검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5G는 LTE와 함께 사용되는 NSA와 5G 단독망으로 운용되는 SA로 나뉜다. 지난 4월 3일 상용화한 5G는 NSA다.

5G SA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전용 코어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5G SA코어 네트워크는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높은 패킷 교환기, 단밀 이동성 관리 교환기, 가입자 정보 및 가입자별 최적 과금, 품질 보장 정책 관리, 장비간 라우팅 기능 제공,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을 위한 장비들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5G 가입자 정보 관리 장비(HSS)와 가입자별 최적 과금, 속도 정책 관리 장비(PCRF)에 ‘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를 적용, 5G NSA 서비스를제공하는 패킷, 신호 처리 장비와 연동을 완료했다.

이번에 상용화한 ‘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는 모든 장비에 동일한 연동 규격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비간 연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 신규 서비스 개발 대응에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5G SA 핵심 구조 기술 확보를 통해 SA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5G SA가 상용화되면 일반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품질을 보장하여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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