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들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미국 내 사임 공증 절차가 복잡하고 한국 내 입국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해임 절차를 통해 사외이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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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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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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