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휘 상무가 7000주, 구희나·희연 씨가 각각 2000주, 구민기 씨가 8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취득 후 구 상무의 지분율은 2.40%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23 17:45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