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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기자
등록 :
2019-09-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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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vs 나경원, 오늘 JTBC 뉴스룸 ‘조국’ 토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여야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을 놓고 TV토론에 나선다.

3일 JTBC ‘뉴스룸’이 긴급토론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고 알렸다. 이번 토론으로 뉴스룸은 오후 7시55분부터 9시55분까지 확대 편성된다. 이날 두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가진 조국 후보자 관련 이슈에 대해 주장을 펼친다.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민이 국회에 위임한 후보자의 능력·자질 검증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스럽다. 국회의 시간이 이렇게 끝나 매우 아쉽다”면서도 “(이제) 국민 눈높이에 따라 국민 판단을 구하겠다. 후보자 해명이 진실했는지는 국민들의 시간(판단)이 됐다”고 말했다.

반대로 나경원 원내대표는 “기자들의 짤막한 질문에 온갖 장황한 변명을 늘어놓고 기만하고, 감성팔이만 반복했다. 청문회장과 검찰조사실에서는 완전히 무너져내릴 거짓과 선동의 만리장성을 쌓았다”며 “위법, 특권, 반칙인생을 살아온 조 후보자는 장관이 되겠다는 길마저도 편법과 특권”이라고 지적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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