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특허는 환자의 신체 움직임 의도를 파악해 효과적으로 신체재활훈련을 제공하는 신체움직임보조장치에 관한 것”이라며 “손 마비 환자용 착용식 로봇장갑인 ‘네오마노’와 개발진행중인 다른 손재활관련 신제품에 해당기술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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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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