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5000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8.0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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