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등록 :
2019-09-12 11:03

2003년 추석 덮친 태풍 ‘매미’ 창원 피해자 18명 16주기 추모제

매년 이어지는 태풍 매미 추모제. 사진 = 연합뉴스 제공

2003년 9월 추석 연휴 때 경남 창원시를 휩쓴 태풍 '매미'로 숨진 피해자 18명을 기리는 16번째 추모제가 열렸다.

태풍매미유족회는 12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태풍 매미 추모공원에서 16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

유족회, 창원시민 등 200여 명이 추모비에 절을 하고 헌화했다.

추모제는 16년째 유족회를 이끌었던 정계환 전 회장이 올해 2월 별세한 후 처음 열렸다.

서의호 포항공대 교수가 임시회장을 새로 맡은 유족회는 이런 비극이 다시는 생기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정부에 재차 요구했다.

추석 연휴이던 2003년 9월 12일 태풍 '매미'가 몰고 온 강풍과 해일이 마산시(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 해안가를 덮치면서 상가 지하 등에 있던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 전 회장은 이때 아들과 며느리가 될 여성을, 서 임시회장은 딸과 사위를 잃었다.

유족들은 해마다 추모제와 함께 장학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창원시 초·중·고등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