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검찰·장관·국회 모두 제자리에서 조국 블랙홀 넘어야”

[속보] 이인영 “검찰·장관·국회 모두 제자리에서 조국 블랙홀 넘어야”

등록 2019.09.15 11:04

수정 2019.09.15 16:31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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