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후 SK E&S의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발전소 건설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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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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