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앙리빙테크와의 소규모 합병에 대한 반대주주 의사표시를 접수한 결과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적 및 물적 통합으로 운영효율성 증대와 사업간 시너지 창출 및 신사업 역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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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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