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지난 21일 우선주 3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 주식은 총 914만2669주(지분율 8.78%)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글로벌 OLED 시장서 1위 달성 ·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12단 HBM'···삼성·SK 자존심 싸움 점화 · LX인터내셔널, 가정의 달 맞아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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