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반도건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00억원 규모로 자산 총액 대비 10.63% 규모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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