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구본능 회장은 지난 10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38차례에 걸쳐 ㈜LG 주식 70만주를 장내매도했다.
㈜LG의 오너일가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5.28%다. 구광모 회장은 15.00%를 보유한 최대주주고, 이어 구본준 고문(7.72%), 고(故) 구본무 회장의 아내 김영식씨(4.20%), 구본능 회장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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