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혈액이 아닌 타액(saliva)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고, 특정 용도에 맞는 검출부를 타액과 반응시켜 특정 용도별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일본 특허를 계기로 향후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에서도 출원중인 특허의 등록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 기술관련 해외 기술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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