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761억7400만원 규모의 한국 공군 항공기(FA-50)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계약 상대는 방위사업청이다. 위 계약과 별도로 약 374억원 규모의 'TA-50, T-50(B) IFF 성능개량사업'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 새마을금고, 연체율 7%까지 뛰자···부실채권 2000억 캠코에 추가 매각 · 4월 소비자심리지수, 물가·금리 부담 장기화에 횡보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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