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인 신한중공업에 184억원 규모의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일자는 오는 20일이다. 목적은 매립지 준공 및 취득세다. 지난 6일 이사회에서 결의 됐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