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가 내년 3월 3일 회사를 분할한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동양시스템즈’(가칭)이며 기계 설비·신재생에너지·LED 설치 등을 맡는다. 분할신설회사는 가칭 ‘동양네트웍스’는 IT 시스템 통합 사업·IT 아웃소싱 사업을 맡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發 금융 충격 대비···부실자산 신속 정리해야" · 태영건설 채권단, 대부분 PF사업장 정산 준공 ···브릿지단계는 경·공매 · 지난해 수출·수입 결제통화, 미달러화 비중 동반 하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