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고 산단입주기업 투자를 독려하고, 무역사절단 운영, 스타기업 선발 등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4년 이후 3천 6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물론 왜관3산업단지 930여명,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358명의 일자리 창출했다.
또 이날 왜관3산업단지내 동산공업(주)(대표 이수곤)는 기업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산공업(주)는 2016년 칠곡군과 왜관3산업단지 신규투자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4년간 약 266억원을 투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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