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구동휘 LS 전무, 구희나, 구희연씨가 각각 보통주 2500주, 500주, 5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구 전무와 구희나·희연씨의 지분율은 각각 2.22%, 0.46%, 0.46%다. 구 전무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아들이며, 구희나·희연씨는 구자용 E1 회장의 딸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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