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호재 사진기자협회장·김종희 상명대 총장, '산학협력 강화' 맞손 ·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한 통신3사 대표 · 국감 출석해 정보유출 질의 받는 김영섭 KT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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