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는 외신을 인용해 지난 18일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거주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해 검사한 결과 이날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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