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등록 :
2020-01-28 14:38

한상혁 방통위원장 “신종 코로나 허위정보 적극 대응할 것”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허위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28일 오후 KBS와 연합뉴스TV를 방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재난방송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과 국민의 과도한 불안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한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보 경쟁 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통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재난방송을 실시토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등 주요방송사는 재난특보, 국민행동요령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수어와 영어자막으로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방통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점 모니터링 실시 및 사업자 자율규제 강화를 지원하고 포털사업자에게 정확한 대응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협조 요청했다.

이어진 기자 le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