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류광지 대표이사 사장의 친인척인 류다영씨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2만주(0.04%)를 장내매수하면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48.42%에서 48.46%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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