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는 17일 서울 강남 논현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156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시설 및 업무시설 확충을 위해 양수했다"고 밝혔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5월 6일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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