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대1이다. 합병 이후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존속하고 씨케이엠은 소멸된다.
사측은 합병 이유에 대해 “지배구조 합리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준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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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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