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5월에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꾸준하게 청도읍과 교류를 이어오던 중 코로나 19로 청도지역에 물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마스크 1,200매, 손소독제 80개를 기탁했다.
김윤규 청도읍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군민이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모든 군민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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