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질환과 장 질환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조성물 권리에 대한 특허권이다.
회사는 특허 활용 계획에 대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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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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