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이해찬, 국민 혈세 쌈짓돈으로 생각...퍼줄 궁리만”

[뉴스웨이TV]황교안 “이해찬, 국민 혈세 쌈짓돈으로 생각...퍼줄 궁리만”

등록 2020.03.13 14:45

김영래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우한 코로나19 긴급경제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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