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 후보는 비례대표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키로 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과 6번인 신장식 전 사무총장은 비례대표 후보로 인준된 이후에 각각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 ‘음주·무면허운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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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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