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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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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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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