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렘에서 미성년자 여성들의 성 착취물 제작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웨이TV](풀영상)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등록 2020.03.26 11:13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렘에서 미성년자 여성들의 성 착취물 제작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렘에서 미성년자 여성들의 성 착취물 제작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25/2020032500006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250956017293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