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정욱, 유태웅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욱 대표이사는 당사 지분 10.53%, 유태웅 대표이사는 0.21%를 소유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남양유업 "전 회장 부인·홍진석·홍범석 두 아들 배임 혐의 추가 기소" · 한화손보, 자본증권 3000억원 발행···킥스비율 11.3%p 개선 전망 · SK온·포드 합작사 4.9조원 규모 유상감자···"자본 효율성 제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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