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확진자 방문 확인 직후 보건당국과 함께 CCTV로 동선을 확인했으며, 확인된 동선은 물론 점포 전체를 방역했다.
상시 방역을 진행 중인 강남점은 서초구청 감염병관리팀 등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일 정상 영업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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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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