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169외 11필지에 지하 2층~지상 19층, 3개 동, 546개 호실 규모로 지어진다. 각 호실은 임차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23~29㎡의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우선 광안리 해변과 바로 마주 위치한 만큼 탁 트인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밤에는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야경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왕복 4차선의 광안해변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이 외에도 인근에 광안리 카페거리, 센텀시티, 마린시티, 민락공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에도 홍보관이 별도로 마련된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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