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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20-05-04 15:52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금옥 여사, ‘인제스피디움’ 애착 갖는 이유

윤 태영그룹 명예회장 변 여사 지난달 인제행
평생 애장품 인제스피디움 내 ‘타임갤러리’ 전시
지난해 9월 인제서 오픈, 생활문화사 새로운 명소
차녀 윤재연 대표 재직 인제스피디움 착공때 부터 애정

변금옥 여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과 함께 인류의 흔적과 역사를 살필 수 있는 타임갤러리를 개관을 통해 ‘생활사(史)’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금옥 여사가 지난달 10일 오후 지인들과 함께 인제스피디움을 찾았다.

변 여사의 인제행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제스피디움 직원 격려와 함께 그녀의 평생 애장품을 전시한 ‘타임갤러리(Time gallery)’의 운영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변 여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과 함께 인류의 흔적과 역사를 살필 수 있는 타임갤러리를 개관을 통해 ‘생활사(史)’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타임갤러리는 지난 9월 오픈 이후 8개월이 지났다. 인제스피디움 서킷 내 위치한 이곳은 가족 동반 관람객은 물론 인근 역사학도에게도 인기가 높은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변 여사가 특히 애정을 갖는 작품은 530여점의 날염용 판목이다. 수 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중남미, 네팔,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판목이 대부분이다.

문헌 연구계는 타임갤러리 전시품은 각 나라별 민족성과 문화적 소양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생활문화사 자료라고 설명했다.

또 제작연도가 50년에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책상, 식탁, 진열대 등 근대 유럽 기물들이 전시장에 비치 돼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자료를 인제스피디움에 전시하기까지 윤세영 명예회장의 남다른 강원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도 철원 출신인 윤 명예회장의 강원 사랑이 수도권 출신인 변 여사에게로 이어진 것.

윤 회장은 지난 1999년 강원도민 회장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강원도민회 상임고문으로 있으면서 지난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에 공이 크다.

그뿐만 아니라 평창 올림픽 기간에 인제스피디움을 북한 응원단과 기자단 숙소로 사용하도록 도왔다. 올림픽 이후 북한 쪽에서 숙소에 대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남북이 경색된 분위기 와중에도 인제스피디움 직원들은 응원과 공연 등으로 수고한 북한 응원단과 기자단을 환대했고 이들은 고마움의 표시로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공연을 열어 화답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윤 회장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인제스피디움은 변 여사의 손길이 이어진 곳이다. 그녀는 지난 2011년 2월 인제스피디움 착공 당시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호텔과 인테리어를 직접 진두지휘할 정도로 애정이 깃든 곳이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타임갤러리에 전시된 생활문화사 용품들은 인간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창조되고 발전된 생활필수품들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와 그것을 사용해온 인류의 흔적과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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