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유민주 기자
등록 :
2020-04-19 18:37

靑 “트럼프, 문 대통령에 김정은 친서 소개”

한미 정상 통화.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기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리 알려줬다”고 19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으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오후 가진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김 위원장의 친서를 먼저 언급하며 ‘따뜻한 편지가 왔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정상 통화에서 북한 지원 구상이 많이 논의됐나’라는 질문을 받은 이 관계자는 “기존 입장에서 더 진전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문제는 북한이 전향적으로 응해야 가능하다. 북측의 결단이 없는 상황에서 구상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미 정상은 대신 진단키트 수출 문제를 포함해 양국의 의료협력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미국은 산소호흡기 공급이 잘 되고 있다. 한국도 공급이 필요한가”라며 도움을 줄 의사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이에 감사를 표하며 “필요하면 요청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