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앞서 두 차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첫 확진 판정은 지난 2월 29일이었고 지난달 3일 퇴원했다가 이어 9일 재확진 판정 받았다. 이후 A씨는 입원해 치료를 받고 4월 22일 퇴원했다.
A씨는 퇴원 후 자가격리 1주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2주차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오늘 A씨를 입원조치했고, A씨가 그동안 자가격리를 유지해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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