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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인제스피디움, 모터스포츠 대중화 ‘맞손’ 365일

車·고성능 차 인식 문화 확산
초보운전자~전문 운전기술 전수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차량으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도 운영해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그룹 차량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윤재연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가 한국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손을 잡은 지 1주년을 맞았다. 정 수석부회장과 윤 대표는 세계 최초로 현대차그룹 브랜드를 적용한 인제스피디움을 통해 자동차 및 고성능 차 인식·문화 확산을 위해 협업했다.

현대차그룹과 태영그룹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고객뿐 아니라 누구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용 서킷을 마련하고 5월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초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의 ‘현대 드라이빙 클래스’와 차별화를 통해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전문적 운전기술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기존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기아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로 확대 운영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 4)으로 체계적으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좌석 및 운전대 위치와 가속·감속 제어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긴급제동 및 긴급 회피, 슬라럼 주행, 서킷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곳에서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차량으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도 운영한다.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그룹 차량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됐다.

국내외 유효한 서킷 라이선스 보유자를 비롯해 국내·국제 운전면허증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벨로스터 1.6T▲i30 N 라인을, 기아차는 ▲K3 GT ▲스팅어 3.3T를,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3.3T를 대여도 한다.

현재 국내에서 서킷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메이커는 현대차그룹, BMW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부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3년 5월25일 국내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 오토테마파크’로 개장했다. 강원 인제군 일대 106만888㎡ 부지에 들어섰으며 전체 길이는 3.908km이다.

2.6km의 A코스와 1.3km의 B코스로 나눠 동시운영이 가능한 국제 자동차 경주장, 모터스포츠 체험관, 카트 경기장, 호텔, 콘도 등을 갖췄다. 총 사업비는 약 1863억원이 투입됐고 태영건설과 포스코ICT 등이 출자해 설립한 인제스피디움이 30년간 총괄 운영권을 갖는다.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공동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 세계 어느 서킷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국민들이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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