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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구] 5월 1900선 박스피 전망多, 패시브 투자 ‘주목’

6월 KOSPI200 정기 변경 예상 종목 수익률, 지수보다 10%p 더 높아
KOSDAQ150 유진테크 지수 편입 불발 예정… 심사대상 분류 변화 탓

5월 증시는 1900선에서 조정기를 거칠 것이라는 전망이 앞다퉈 나오고 있다. 전체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액티브 투자 자체가 어려워지는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이 가운데 시장 상황, 지수 등와 연계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패시브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패시브 투자란 시장 등락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파생상품에 투자해 시장과 동일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 방식을 뜻한다.

ETF 상품 중 대표적인 KOSPI200과 KOSDAQ150에 적용되는 정기 이벤트를 상세히 정리한 보고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NH투자증권은 이번주 목요일로 다가올 만기일에 두 ETF의 편입 예상 종목과 관련한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6월 KOSPI200 정기 변경에 새롭게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들의 수익률이 4월 이후 KOSPI200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10%p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영향을 받아 5월 만기 시점에도 긍정적인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KOSPI200 정기 변경에서 새롭게 편입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종목은 포스코케미칼, KG동부제철, 한진칼, HMM, 아시아나항공, 태영건설, F&F, 지누스, 화승엔터프라이즈, 쿠쿠홈시스, 더블유게임즈, 롯데관광개발 등이다. 지난 4월 22일 기준으로 NH투자증권은 앞서 열거한 12개 종목의 교체를 예상했다.

한편 이번 KOSPI200 정기 변경에서는 종목 교체 뿐만 아니라 유동비율 변경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SK네트웍스, HDC, 두산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은 유동비율 감소가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유동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규 NH투자증권 패시브전략/파생상품 애널리스트는 “유동비율 변경 예상 종목 중 유일하게 유동비율이 증가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KOSPI200과 KOSDAQ150은 매년 1년에 2회 정기 발표를 실시한다. 최 애널리스트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의 정기 변경은 익숙한 이벤트지만 이번에는 방법론이 변경돼 교체 종목 수가 많은 만큼 정기 변경 효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KOSDAQ150 정기 변경 예상 종목 수익률 역시 4월 초 이후 지수 대비 8%p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편입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아이티엠반도체, 유비쿼스홀딩스, KH바텍, 상상인, 다우데이타, 이베스트투자증권, 차바이오텍, 셀리버리, 네오위즈, 브이티지엠피, 코윈테크 등이다. 11일 기준으로 NH투자증권은 앞서 열거한 종목들의 편입을 예상하고 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패시브전략/파생상품 애널리스트는 “통상적으로 코스닥150 종목에서 정기 변경 효과가 컸다는 점을 생각하면 5월 마지막주까지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150 심사대상 종목 산업분류가 변화하면서 유진테크는 편입이 불발됐다. GICS 분류가 정보기술, 생명기술,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금융으로 재편되면서 기존 금융 섹터였던 유비쿼스홀딩스가 정보기술 섹터로 옮겨가면서 섹터 내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기존 편입 예상 종목이었던 에이스침대는 4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거래대금 반영 결과 유동성 조건을 미충족해 편입 예상 종목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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