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사람 ‘이 정도’면 마스크 필착

[인포그래픽 뉴스]지하철에 사람 ‘이 정도’면 마스크 필착

등록 2020.05.12 15:00

수정 2020.05.12 15:07

이성인

  기자

지하철에 사람 ‘이 정도’면 마스크 필착 기사의 사진

지하철은 불특정다수가 가득 들어차는, 밀폐된 공간입니다.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지요. 마스크 정도는 시에서 혼잡도를 따지기 전에 ‘알아서’ 쓰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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