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불특정다수가 가득 들어차는, 밀폐된 공간입니다.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지요. 마스크 정도는 시에서 혼잡도를 따지기 전에 ‘알아서’ 쓰는 게 좋겠습니다. 관련태그 #지하철 #마스크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돌폭탄 세례에 모두가 '멘붕' · 주차 자리 맡아놨다는 여성들···자동차는 '역대급 대응' 맞불 · 한국 그리워할 거라던 푸바오의 놀라운 근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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